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족욕과 허브 차로 심신의 안정 찾는 곳 족욕과 허브 차로 심신의 안정 찾는 곳 누구나 고단함을 느낀다. 현대인들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반복되는 일상을 겪는 사람이라면 더 그럴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취미생활을 찾는다. 스스로 위안을 얻고, 여유를 갖기 위해서 말이다.취미생활은 일상의 활력소가 되기 때문이다. 취미생활도 좋지만 심신의 안정을 찾고 싶다면 '허브향기를 찾아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허브향기에서는 편안하게 족욕을 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있노라면 온 몸에 땀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허브 차를 마시며 마음의 평온함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상가탐방 | 박종일 기자 | 2019-07-01 16:49 손님들에게 정성껏 대접하고 싶은 마음 담아 손님들에게 정성껏 대접하고 싶은 마음 담아 주변 상가와 함께 더불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진 토담식당 주인장. 노인들을 보면 늘 식사 대접을 하고 싶고, 뭐 하나라도 나눠 주고 싶어 한다.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언가 해주고 싶은 생각을 늘 하고 있다. 선한 마음은 선한 행동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것 같다.이처럼 선한 마음은 어려서부터 할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그리고 할머니 밑에서 자라 노인을 보면 자연스레 할머니가 떠오른다.그래서 노인을 보면 공경하고, 노인들에게 베푸는 삶을 일상처럼 보낸다. 그렇게 토담은 4년째 운영되어 오고 있다. 그리고 상가탐방 | 박종일 기자 | 2019-06-25 11:53 모든 음식에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 사용 모든 음식에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 사용 돈가스 3천원과 비빔밥 3천원. 요즘 찾아보기 드믄 가격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보니 재료가 덜 들어 간 것은 아닐까? 의심부터 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지도 않다. 평상시에 손님들에게 내어주는 음식 그대로다. 그럼 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까 궁금할 것이다. 그 이유가 알고 싶다면 매월 15일, 만두마당을 찾아가면 될 것 같다. 한 달에 한번 만두마당에서 반값으로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단 메뉴는 돈가스와 비빔밥이 전부라는 것을 유념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음식 값은 현금으로 지불하면 어떨까? 왜냐면 가격이 싸니까!" 상가탐방 | 박종일 기자 | 2019-06-25 10:35 "건강한 재료로 맛 좋은 빵 전해드립니다" "건강한 재료로 맛 좋은 빵 전해드립니다" 대도시에서 생활했던 부부, 금산에 정착 중이다. 어느 곳이든 정착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대도시에서 사업을 했던 부부는 시골 생활을 시작하면서 걱정도 이만저만 아니었다. 부부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렵기만 했던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삶뿐만 아니라 자녀교육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한 동안은 금산에서의 정착이 두려움으로 몰려왔다. 그래서일까 대도시의 생활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제는 시골 생활과 교육에도 만족하고 있다. 시골생활은 아이들의 만족도가 더 높다. "시골에서 상가탐방 | 박종일 기자 | 2019-06-03 16: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