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욕과 허브 차로 심신의 안정 찾는 곳
상태바
족욕과 허브 차로 심신의 안정 찾는 곳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7.01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브의 향기로 고단함을 … 허브향기 ☎041)753-2950
허브향기를 운영하고 있는 김현숙 대표
허브향기를 운영하고 있는 김현숙 대표

누구나 고단함을 느낀다. 현대인들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반복되는 일상을 겪는 사람이라면 더 그럴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취미생활을 찾는다. 스스로 위안을 얻고, 여유를 갖기 위해서 말이다.

취미생활은 일상의 활력소가 되기 때문이다. 취미생활도 좋지만 심신의 안정을 찾고 싶다면 '허브향기를 찾아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허브향기에서는 편안하게 족욕을 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있노라면 온 몸에 땀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허브 차를 마시며 마음의 평온함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족욕 제대로 알면, 건강에 도움

허브향기 김현숙 대표는 알 수 없는 손발 저림 증상을 겪어야 했다. 손으로 컵을 들 수 없을 정도였다.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면서 병원을 찾았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었다. 그때 의사의 권유로 족욕을 시작했다. 그런데 손발 저림 증상이 해소되었다. 그래서 족욕카페 허브향기 샵을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넘었다.

"건강 때문에 족욕카페 허브향기 샵을 시작했어요. 족욕을 하기 전에는 컵을 들지 못할 정도였어요. 혈액순환이 안되었던것 같아요. 의사선생님 권유로 족욕을 3개월 정도하면서 손발 저림 증상이 없어졌어요. 혈액순환도 잘되고, 피부도 좋아지고, 변비도 없어졌어요."

김현숙 대표는 족욕에 대해 주위사항도 이야기 해 주었다. 족욕의 효과 때문에 오랜 시간 지속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이라고 한다.

"족욕은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아요. 몸에 맞으면요. 따뜻한 물을 발목까지 채우는 것이 좋아요. 발목 이상으로 물을 채우는 것은 좋지 않아요. 족욕을 하면서 땀이 나면 멈추고, 쉬어야 해요. 땀이 나는데도 계속하면 더 피곤함을 느끼게 되니까요."

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않은 것 같다.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는 허브제품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은 족욕 뿐만이 아니다. 유해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천연제품의 사용도 심신 안정에 좋다. 그 대표적인 제품이 디퓨저다. 출퇴근 등 차량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 아닌가 싶다. 디퓨저는 차량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제품에 유해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없는지는 꼭 따져보는 센스도 필요하다.

"저희 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제품은 20년간 아로마만을 연구해온 기업의 제품 이예요.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아요.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니까요. 전문 조향사가 조향한 프탈레이트 무첨가의 최고급 향료를 사용하죠. 쌀과 보리, 옥수수 같은 곡물을 발효시켜 증류한 식물성 에탄올로 안심하시고 사용해도 되는 원료이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 연구원 분석결과 폼알데하이드, 메탄올, 글리옥살, 트리클로로 에틸레, 벤젠 등이 검출되지 않았어요."

허브향기의 매력에 반하다

허브향기 샵에는 천연 원료의 허브제품만 있다. 끈적임 없이 스며드는 로션, 미스트 등 화장품부터 자연성분 가득한 허브바디워시, 허브비누, 허브샴프와 린스 등 바디케어제품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물론 어린이 용품도 판매를 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로마 생활용품과 해충이 싫어하는 제품들은 여름철 인기상품이다. 여기에 강하지 않고 은은한 향수, 취향에 맞는 향의 디퓨저, 허브잎차와 티백, 분말차드 등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배개속과 옷장 등에 놓아두면 좋은 방향제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허브제품은 심신안정과 불면증을 해소해 주어서 좋아요.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저희 샵에서 선호도가 높은 제품은 샌달우드 제품이에요.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희 샵에서 허브제품 사용하신 고객들은 계속 사용하세요."

허브향기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
허브향기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