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GAP 인삼 공동 선별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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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GAP 인삼 공동 선별사업 지원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7.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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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삼 선별 70톤에 7천만원 사업비 지원

올해도 금산군이 GAP 인삼공동선별비용을 지원한다.

인삼 선별비용 지원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6년째 접어들고 있다.

올해 인삼 선별비용은 7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70톤의 인삼을 선별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에 대해서 군은 지난 2일 금산흑삼 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경용 인삼약초과장, 차선우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 고태훈 금산흑삼() 대표, GAP 인삼 공동선별 참여농가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설명회를 했다.

설명회에서는 2018년 사업추진결과 보고, 2019년 추진절차 및 참여방법 설명, 농가 건의사항 수렴 등이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7월 말부터 한 달간 희망농가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그리고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공동선별 사업에 착수한다.

공동선별을 희망하는 농가는 금산흑삼() 041-754-0893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인삼농가는 "지금 인삼농가가 어려운데 군에서 GAP 인삼 선별비용을 지원해 인삼농가의 부담을 어느 정도 줄여주고 있다""앞으로도 안전한 GAP인삼 생산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용 인삼약초과장은 "친환경 안전농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GAP 인삼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GAP 인삼에 대한 공동선별비 지원·인증 활성화 및 확대지원을 통해 청정금산 인삼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인삼종주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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