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자유민주주의 수호뿐만 아니라 지역 위해 헌신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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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자유민주주의 수호뿐만 아니라 지역 위해 헌신봉사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7.13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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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김기영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김기영(51년생) 회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627일에는 평양 권설경 예술단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웅변대회, 안보교육 등도 준비하고 있다.

이렇듯 바쁘게 지내는 동안 어느새 회장으로 취임한지 1년을 넘겼다. 김기영 회장은 지난 201861일 취임을 했다. 1년 동안 많은 일들을 했다. 지역의 봉사단체로 국가관 교육,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이러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봉사활동

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단체다. 확고한 이념이 없으면 활동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런데 김기영 회장은 24년을 자유총연맹과 인연을 맺고 있다.

사무국장 12, 읍청년회장 4, 군청년회장 8년 등 24년을 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에 몸담고 있다. 그리고 회장으로 취임을 했다. 작년 61.

"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에서 활동을 많이 합니다. 포순이 봉사단은 치매 환자를 찾아 빨래 등 사랑나눔 봉사를 합니다. 청년회에서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하고요. 실질적으로 주민봉사 많이 하고 있습니다. 봉사도하고, 안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최은경 포순이 봉사단장님과 회원들 그리고 이정호 청년회장과 회원들 모두 헌신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고맙습니다."

김기영 회장이 말해준 것 외에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제3땅굴 그리고 천안함 침몰 등을 토대로 안보의 필요성을 깨우쳐 주는 일 등은 꼭 필요해 보인다.

 청년회와 포순이 봉사단 헌신

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청년회와 포순이 봉사단은 많은 활동을 한다. 특히 청년회의 경우 헌집을 고쳐주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많은 자부담이 드는 것 같다. 그런데도 봉사활동을 해마다 이어오고 있다. 청년회는 올해로 17호의 집을 수리해 주었다고 한다. 청년회원들은 도배에서부터 미장 등 집수리 하는데 기술 인력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공구 대여점을 운영하는 회원도 있어 비용이 절감되는 것 같다. 그런데도 집수리에 필요한 재료는 청년회원들의 자부담이 불가피하다고 한다. 포순이 봉사단도 청년회 못지않다. 월례회의를 식당이 아닌 봉사현장에서 할 정도다. 치매환자 등을 돌보기 위해 만나는 봉사시간이 곧 월례회의라고 한다.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청년회와 포순이 봉사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해 보인다.

 금산농악, 충남무형문화제로 지정

김기영 회장은 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활동을 하면서 금산농악보존회장과 배드민턴연합회장, 라이온스 회장, 장애인후원회 사무국장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았다. 그 삶의 이야기는 간략하게 이야기 하기란 너무나 방대한 것 같다.

김기영 회장의 삶을 짧게 간추리자면 금산농악보존회를 김창기 씨와 무형문화제로 지정 받았다. 그리고 금산인삼대종을 주조했다. 금산인삼대종을 주조하기 위해서 모금을 했다. 까다로운 모금법으로 인해 금산문화원 김호택 원장의 도움으로 금산인삼대종이 탄생했다.

"모든 일은 김창기 회장과 함께했어요. 금산인삼대종을 만들기 위해서 모금을 할 때도 김창기 회장과 김호택 원장의 도움이 없었으면 힘들었을 거예요. 김창기 회장과 함께 제야의 북을 쳤어요. 제야의 종을 만들어 보자 해서 금산임삼대종을 만들었죠. 종의 무게는 3450관입니다. 의미가 있어요. 삼을 사러 오십시오. 종을 만들고, 금산농악을 충남무형문화제로 만들었어요."

김기영 회장은 금산인삼대종을 주조해 금산군에 기증을 했다. 지금은 중단되었지만 이 종으로 금산군에서 제야의 종을 울리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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