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청소년 리더 양성 공들여
상태바
금산군 청소년 리더 양성 공들여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7.13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과 중심이 아닌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이 청소년 리더 양성을 위해 공들이고 있다.

금산군은 지난 10일부터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은 마달피삼육청소년수련원(대표 엄기중)에서 진행하고 있다.

·고등학교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은 민선 7기 청소년 분야 공약사업이기도 하다.

공약사업은 창의인재육성을 통해 작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은 금산여자고등학교 등 관내 중·고등학교 1학년 870여명이 대상이다. 이 학생들은 교과 중심의 제도권 내용이 아닌 청소년 스스로 고민해보고 해결해보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그 프로그램은 파라슈트, GROW 코칭, 국제 매너 리더십, 밧줄 이용 협동 게임, 컬러 종이컵 쌓기 등의 9개 체험과 요리 접목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팀별 공동체 작업을 진행한다.

이는 미래 청소년들에게 시대 변화에 따른 4차 산업 혁명 융·복합형 인재 육성과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리더십을 강의식으로 듣는 것보다 친구들과 소통하며 체험으로 익히게 되니 쉽게 다가설 수 있었다""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참된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군수는 "지역의 우수한 청소년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귀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금산군에서는 다양한 청소년 사업의 지원을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이 지난 10일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산군이 지난 10일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