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전달된 금산인삼, 앞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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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전달된 금산인삼, 앞으로 기대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7.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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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군수의 무역사절단 130만 달러 성과 거둬

금산인삼의 인지도가 프랑스에까지 전달되었다.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46일 일정으로 프랑스로 떠난 금산인삼 무역사절단(줄여서 사절단)은 총 130만 달러(한화 152천여만원)의 무역성과를 갖고 귀국했다.

사절단은 문정우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금산덕원인삼영농조합법인, 한국삼, 진산사이언스, 금산홍삼랜드 등 4개소 업체가 참여했다.

사절단은 농축액과 홍삼정, 스틱, 차 등 10여 품목을 가지고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그리고 금산인삼 홍보세미나 및 B2B전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사절단은 프랑스 파리에서 130만 달러의 무역성과와 함께 현지 기업인 XFCI&GINSENG PREMIUMMOU 체결을 통해 금산인삼의 유럽진출을 성사시켰다.

사절단은 비즈니스 상담회, KOTRA 파리 무역관 간담회, at센터 파리지사 간담회, 현지 도매 기업 방문 및 간담회, 한국대사관 방문, 한국인삼 판매점 방문, 프랑스 한인회 간담회 등 바쁜 일정으로 소화하면서 금산인삼의 인지도를 높였다.

금산인삼약초연구소 김진성 박사의 금산인삼 홍보 세미나에서는 화기삼, 중국산 등과 비교 우수성을 과학적 근거를 통해 제시했다. 이러한 부분은 언론 및 학계로부터 주목받았다.

더욱이 수출 상담회에 참여한 현지 바이어들은 홍삼스틱, 정과, 절편 등 쓴 맛이 없는 제품과 유기농으로 재배된 샐러드용 새싹삼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한다.

이번 사절단의 프랑스 방문은 잠재적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은 유럽권 시장에 대한 수출시장 확대를 타진하고 다변화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문정우 군수는 "그동안 주로 아시아 시장을 주력으로 금산인삼 홍보마케팅을 전개해 왔지만 금산인삼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와 함께 미주, 유럽시장의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코트라, at센터 등 수출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수출의 확대의 길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군수와 현지 기업인이 MOU체결을 했다.
문정우 군수와 현지 기업인이 MOU체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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