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경제발전협의회 끝까지 유치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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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경제발전협의회 끝까지 유치 나설 것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7.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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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의 결정 담합 의혹 제기

금산군경제발전협의회(줄여서 협의회)가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 및 온천 패밀리테마파크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협의회는 재의청구 청원을 위해 4600명의 서명을 받았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서명을 지속적으로 받을 생각도 하고 있다.

더불어 금산군과 금산군의회에서 유치 의사가 없을경우 군수 소환제는 물론 기타 법적인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협의회 관계자는 "군민 청원을 위해 앞으로 1만명, 2만명 계속 서명을 받을 것이며, 유치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금산 군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사와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산군이 의회에 요청하지 않을 경우 군수 소환제는 물론 기타 법적투쟁과 동시에 군수 및 관계 공무원의 책임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 및 온천 패밀리테마파크를 동시에 개장해 죽어가는 금산경제와 사회 복지가 동시에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협의회 금산군의회 의원들의 결정에도 불만을 토로했다.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 개설동의안 가부결정을 앞두고 의원 전원이 저녁을 함께 한 것에 대해서 석연치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

협의회 관계자는 "장외발매소 개설동의안 결정을 앞둔 620일에 7명 전원이 모여서 저녁 식사를 어떻게 생각하겠느냐""다음날 2170 부결은 담합에 합리적 의심을 같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청년들이 들고 일어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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