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고등학교, 강유성 학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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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고등학교, 강유성 학생 대상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7.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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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금산·금강문학상 백일장 대회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지부장 임영봉, 줄여서 금산문인협회)는 지난 4월과 5, 1회 금산·금강문학상 백일장 대회를 했다.

이 대회는 금산고등학교(교장 박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현상모집을 통해 제공된 학생들의 작품은 금산문인협회와 정진석 문학박사 등의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했다.

그 결과 금산고등학교 3학년 강유성 학생이 대상을 받고, 3학년 주규연 학생과 1학년 황세연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3학년 문희빈·김정관 학생과 2학년 이준혁 학생이 은상을 차지했다.

또한 2학년 김건희·황동규 학생과 1학년 박준용·김민겸·김태환 학생이 동상과 상금을 받았다.

학생들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18, 금산고등학교 교장실에서 했다. 이 자리에는 금산문인협회 임영봉 회장과 임명숙 부회장, 정직석 문학박사, 배재용 시인, 박정한 교장, 김미숙 교감 등이 참석했다.

임영봉 회장은 시상식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좋은 글을 써 금산을 빛낼 수 있는 재목이 되길 바란다""금산고등학교 문학을 위해 금산문인협회에서 도울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정진석 문학박사는 "학생들이 금산 문단을 일으키고, 한국문단을 빛내며, 노벨문학상을 받기를 바란다""학생들의 글을 심사하면서 금산의 특성을 잘 표현한 것을 보고 학생들의 가능성을 보았다"고 말했다.

박정한 교장은 "1회 금산·금강문학상 백일장 대회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금산과 금산문학을 위해 활동하시는 금산문인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회 금산·금강문학상 백일장 대회 시상금은 금산문인협회 임영봉 회장의 자비로 마련했다.

제1회 금산.금강문학상 백일장 시상식이 지난 18일 금산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진행됐다.
제1회 금산.금강문학상 백일장 시상식이 지난 18일 금산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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