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축제, 세계 축제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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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축제, 세계 축제로 발돋움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7.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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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피나클 어워드' 3관왕

금산인삼축제가 지난 18, '2019 피나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금산인삼축제는 농·특산물형 축제부문과 TV영상부문에서 금상 2개를 받았다. 그리고 주제관 부문에서 은상 1개를 수상하면서 3관왕에 올랐다.

금산인삼축제는 올해 대회부터 새롭게 선보인 축제유형 시상분야에서 농·특산물형 축제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이로 인해 금산인삼축제는 국내 대표 산업형 축제의 명성을 떨치기에 충분했다.

금산인삼축제는 TV영상부문에서 '축제기록영상'의 역동적인 장면과 영상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주제관부문에서는 '건강체험관'의 다채로운 건강아이템과 운영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은상을 차지했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 12개 부문에서 국내 30여개의 축제가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금산인삼축제가 3관왕에 올랐으며, 한국대회 수상작은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를 통해 세계무대에 진출하게 된다.

금산인삼축제는 지난해 세계의 우수한 축제들과 경쟁해 홍보브로셔와 TV광고부문 등 2개의 금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축제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피나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IFEA)가 공증하는 상이다. 이 상은 해마다 세계의 우수한 축제들을 선정하고 시상해 오고 있어 더욱 뜻깊게 여겨진다.

한편, 2019년 피나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전북 익산 웨스턴 라이프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금산인삼축제 관계자와 서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정강환 회장. 스웨덴 코트랜드 중세축제 비욘 쑨버그 총감독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산인삼축제 관계자와 서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정강환 회장. 스웨덴 코트랜드 중세축제 비욘 쑨버그 총감독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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