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국악협회 연습실 현판식 가져
상태바
금산국악협회 연습실 현판식 가져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7.29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연 수익금과 회원들의 성금 보태 연습실 마련

()한국국악협회 금산군지부(지부장 박정수, 줄여서 금산국악협회)는 지난 20, 현판식을 했다.

이날 금산국악협회 현판식은 연습을 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함께 기뻐해줄 내외빈을 초대했다.

금산국악협회가 앞으로 마음껏 연습할 수 있는 보금자리는 금산읍 상리 126-3번지다.

금산국악협회 현판식에는 문정우 군수, 김종학 군의회 의장, 황한섭 한국예총 금산지회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했다.

그리고 부리면 풍물단, 금산예총회원, 국악협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했다.

금산국악협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각종 국악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금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그런데 그동안 연습실이 없어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한다. 여건이 이렇다보니 회원들이 공연 수익금과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을 연습실 마련하기 위해 보탰다.

문정우 군수는 "금산은 타 지방에 비해 국악이 많이 발전 하였고, 특히 좌도농악은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훌륭한 농악"이라며 "국악협회 회원들이 합심해서 금산 농악이 대표하는 국악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국악협회 회원들은 현판식과 함께 마련한 연습실에서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국국악협회 금산군지부 현판식이 지난 20일 열렸다.
한국국악협회 금산군지부 현판식이 지난 20일 열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