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젓줄 금강, 우리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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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젓줄 금강, 우리가 지키자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7.29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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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구촌환경지킴이국민운동본부
국제청년평화그룹 대전지부와 대전시민들
부리면 방우리를 찾은 국제청년평화그룹 대전지부 회원들과 대전시민들이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있는 모습
부리면 방우리를 찾은 국제청년평화그룹 대전지부 회원들과 대전시민들이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있는 모습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는 가운데 충청의 젖줄 금강을 살리기 위해 나선 이들이 있다.

그들은 사단법인 지구촌환경지킴이 국민운동본부(총재 정찬순, 줄여서 환경지킴이)와 국제청년평화그룹(줄여서 IPYG) 대전지부(지부장 이주원) 회원 그리고 대전시민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지난 20,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를 방문했다.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에서도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오로지 충청의 젖줄인 금강을 살리기 위해서 전진을 했다.

환경정화 활동은 방우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했다. 그리고 환경지킴이 총재와 회원들, IPYG 대전지부 회원들과 대전 시민들이 함께한 것이다. 이렇듯 함께한 인원만 70여명이 되었다.

이들은 어디서나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생태교란식물 퇴치 작업을 위해서 자원했다.

더욱이 충청의 젖줄인 금상 상류에 분포되어 있는 생태교란식물을 퇴치하기 위해 여념이 없었다.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는 대표 식물이

가시박이다.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가시박을 제거하기 이날 참여한 이들은 낫을 들었다.

그리고 방우리 습지에서 비점오염원 홍보를 했다.

이날 참여한 대전 시민은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많은 요즘, 충청의 젖줄인 금강의 자연을 보호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나부터 먼저 환경에 대해 조금만 신경 쓰고 아낀다면 우리가 사는 이 땅이 보다 더 깨끗하고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IPYG 대전지부 이주원 지부장은 "우리가 사는 지역을 먼저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 평화를 이루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IPYG 대전지부는 지역과 이웃을 사랑하며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PYG 대전지부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산하단체로, 지구촌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평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대전·충청지역에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제청년평화그룹 대전지부 회원들과 대전시민들이 교란식물을 퇴치하고 나서 기념촬영을 했다.
국제청년평화그룹 대전지부 회원들과 대전시민들이 교란식물을 퇴치하고 나서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 20일 방우리를 찾은 봉사자들이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 20일 방우리를 찾은 봉사자들이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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