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드시고 무더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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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드시고 무더위 힘내세요"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7.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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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챙겨

지난 23일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정교·서명하, 줄여서 협의체)는 더위가 가장 심하다고 알려진 대서에 삼계탕 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협의체는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영양찰밥 등 무더위에 지친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 전국 한국, 베트남 자조모임 협의회에서 지원한 깻잎장아찌도 전달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챙겼다.

협의체가 방문한 이웃은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이장, 홀로 사는 노인관리사 등이 추천한 가정이다.

이러한 가정은 자녀가 없고, 자녀가 있어도 도움을 받지 못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세심한 배려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선정한 것이다.

삼계탕과 영양찰밥을 전달받은 진산면 읍내리 이웃은 "더위에 지쳐 밥맛도 없고, 치아가 부실해 주로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기 바빴는데 이렇게 귀한 음식을 가져다주니 고마운 마음에 눈물이 난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서명하 진산면장은 "지역민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더 감동을 받았다""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진산면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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