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에서 체험·활동중심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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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에서 체험·활동중심 강의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7.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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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대학연계 '꿈 키움 교육과정' 운영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태연)은 지난 7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여름방학 대학연계 꿈 키움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교육과정은 중부대학교에서 개설해 금산 관내 고등학교 142명이 참여한 가운데 7개 과목으로 진행했다.

여름방학과 함께 대학연계 꿈 키움 교육과정은 충청남도교육청과 금산군청 그리고 중부대학교가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학생들은 오후 130분에 금산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통학버스로 중부대학교까지 이동했다. 중부대학교에 도착한 학생들은 '범죄 그리고 프로파일러, 조리기능사, 보컬, 바리스타, 심리학, 드론' 등 가운데 선택해 참여했다.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해 7개 과목 가운데 선택한 강좌를 들었다.

조리기능사 과목의 경우 중부대학교 조리실에서 직접 요리를 배웠다. 또 녹음실을 갖춘 음악실에서 보컬수업도 받았다.

이처럼 대학의 우수한 시설을 활용해 체험중심, 활동중심으로 구성된 수업에 만족해했다.

금산 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박재홍 학생은 '기초부터 배우는 조리기능사 자격증 정복하기' 수업에 참여했다.

박재홍 학생은 "호텔 조리학과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마침 이번 여름방학에 대학연계 프로그램으로 '조리기능사 자격증 정복하기' 강좌가 중부대에서 개설되어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다""대학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조리실에서 실습도 하다보니 벌써 대학생이 된 것 같고, 앞으로 진로설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연 교육장은 "여름방학 대학연계 꿈 키움 교육과정은 고등학교와 대학 간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이 금산 지역에 뿌리내려 고등학교와 지역의 대학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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