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30명 해외어학연수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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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30명 해외어학연수 떠나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7.29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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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주, 공립학교 정규수업 참여

금산군 관내 중·고등학교 30명의 학생이 지난 20, 2019년 하계 해외어학연수를 떠났다.

이번 하계 해외어학연수는 중학생 21명과 고등학생 9명의 학생들이 호주 퀸즐랜드 주에서 한다.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총 23일 동안 하계 어학연수에 참여한다. 어학연수는 퀸즐랜드 주 선샤인코스트시의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에 참여한다.

어학연수는 철저하게 호주 현지의 정규학교 교육과정을 소화하도록 구성되었다.

리조트 등 연수시설에 학생들을 모아놓고 집중적으로 영어를 가르치던 종전 방식과 차별화를 두었다고 한다.

숙박은 호주의 일반인 가정에서 머물게 된다. 현지인들의 문화를 밀착 체험할 수 있도록 홈스테이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학생들의 호주 어학연수를 위해서 15900만원을 투자했다. 물론 개개인의 학생들은 150만원의 자부담을 들여 이번 어학연수 길에 올랐다.

하계 해외어학연수는 지난 4, 선발과정에서부터 높은 경쟁률보였다. 그만큼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해외어학연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인 것 같다.

문정우 군수는 "우리 군이 연수 국가와 연수 형태를 다변화한 목적은 우리 학생들이 외국의 다양한 문화와 생활체험을 통해 국내에 한정된 사고의 범위를 더 넓히고, 자신의 잠재력을 촉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며 의미 있는 연수를 당부했다.

한편, 연수기간은 720일부터 811일까지이다. 학생들의 귀국은 812일이며, 청산회관에서 연수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귀국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관내 중고등학생 30여명이 호주로 하계 어학연수를 떠났다.
지난 20일 관내 중고등학생 30여명이 호주로 하계 어학연수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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