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약초진흥원 국가적 차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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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약초진흥원 국가적 차원 검토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7.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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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차원의 인삼약초 컨트롤 타워 필요성 공감

금산인삼약초진흥원 설립이 국가적 차원에서 검토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금산인삼약초진흥원 설립은 문정우 군수의 핵심공약이다. 그렇다보니 군에서는 서둘러 금산인삼약초진흥원 설립을 추진한 것 같다.

취임 1주년도 안된 지난 617일 충남연구원으로부터 금산인삼약초진흥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 최종보고를 받았다.

그런데 이제는 금산인삼약초진흥원이 국가적 차원으로 검토 하려하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는 금산인삼약초연구소 현장 간담회에서 이야기 되었다.

지난 22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인삼약초진흥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비 8억 원을 계상할 계획을 밝혔다. 이 부분은 이 장관이 인삼 수출확대 등 활성화를 위한 현장 애로 사항 점검 및 논의를 위해 금산군을 방문해 밝힌 것이다.

금산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 인삼약초진흥원 사업을 국가적 차원으로 승격시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이 장관이 나타낸 것이다.

인삼약초진흥원이 국가적 차원으로 승격 추진되면 향후 금산인삼약초산업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개호 장관은 "인삼약초산업은 생산, 판매, 가공, 유통 등을 아우르는 국가차원의 인삼약초 컨트롤 타워 필요성에 공감한다""최종적으로 기획재정부 예산편성이 확정되고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라 설립예산도 편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인삼은 국가전략산업이라는 인식이 중요하다""KDI 한국개발연구원 타당성 조사 결과가 잘 나올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문정우 군수와 김종민 국회의원은 채굴전 잔류농약검사 안전성 확보, 인삼산업법 개정, 인삼약초진흥원 설립 당위성 등을 역설했다.

이 장관은 김종학 금산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 20여명과 금산수삼센터 판매현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그리고 인삼약초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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