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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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금산신문
  • 승인 2019.08.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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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시
허 미 금산문인협회
허 미 금산문인협회

한때

화려해도

 

낮은대로 살라하네

 

못다 핀 한송이

가슴 절여도

하얗게

하얗게

 

날려 보내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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