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덕 위원, 주민자치회장 선출
상태바
이창덕 위원, 주민자치회장 선출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8.03 1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기 추부면 주민자치회 출범

1기 추부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729일 출범했다. 추부면 주민자치회 출범은 군청 3층 다용도대회의실에서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식을 했다.

추부면 주민자치회 위원 50명은 공개모집을 거쳤다. 이들은 사전의무교육 이수한 후 공개추첨을 통해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주민자치회장과 부회장 등 임원 선출을 했다. 그 결과 이창덕 위원이 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최란희 위원이 부회장, 강익성·박영란 위원이 감사로 선임되었다.

추부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추부면의 자치활동 강화를 위해 활동한다.

추부면 주민자치회는 금산군에서 처음으로 시범 실시되며, 충청남도 주민자치회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조직되었다.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 단순 자문역할에 국한되었다.

이와는 달리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권리·의무와 직접 관련되지 아니하는 업무의 협의·수탁·주민자치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직을 말한다.

앞으로 추부면 주민자치회는 분과위원회 구성, 마을 의제 발굴 및 주민자치 실행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본격적인 자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정우 군수는 "추부면 주민자치회는 금산군에서 첫 번째로 실시하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이며,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역할이 커지는 만큼 책임이 막중하다""전국 최우수 주민자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부면 주민자치회 출범식이 지난 7월29일 열렸다.
추부면 주민자치회 출범식이 지난 7월29일 열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