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주변 시인들이 함께한 축제, 내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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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주변 시인들이 함께한 축제, 내년 기약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8.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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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금강문학축제 '江과 사람'

 

()한국문인협회 금산지부(지부장 임영봉, 줄여서 금산문인협회)는 지난 727, 7회 금강문학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금강문학축제에는 황한섭 금산예총 회장과 이병률 진안문인협회장과 회원, 이명희 무주문인협회장과 회원, 대전, 논산, 보령, 부여 등에서 시인과 시낭송가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리면 수통리 휴양관에서 했다.

금강수계문인이 함께한 금강문학축제는 1부 금산의 시인들이 한 달에 한 번 시를 배달하는 행사로 시작되었다.

1부 행사는 금산문인협회 임명숙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금산의 시인들은 장종안, 최치영, 김희주, 황정구, 박팔영, 임명숙 시인의 자작시를 낭송했다.

금산의 시인들의 시낭송 중간 중간에는 색소폰 연주와 금산의 소리꾼 박상희 씨의 민요를 듣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어진 2부 행사는 금강수계 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금강문학축제가 진행됐다. 2부 진행은 금강문학 편집주간인 정진석 박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2부 시작은 김종진(대전), 김주순(무주), 송영수(진안), 이경숙(대전), 이명희(무주), 이유민(보령), 최정숙(부여) 등의 시낭송가와 김종우(논산) 시인의 시낭송이 이어졌다.

금강문학축제를 축하해 주기 위해서 양동길 국악인의 경기민요창과 서상찰 시인의 찬조 시낭송 등도 선보였다.

그리고 류환 전위예술가의 색소폰 연주와 박지현 가수의 시노래는 금강문학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임영봉 회장은 "금강문학축제를 올해는 하루 일정으로 계획을 했지만 내년에는 12일 일정으로 계획해 진행하겠다""오늘 참여하신 분들은 다음 금강문학축제에 앞서 원고청탁을 드려서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내년에는 귀한 얼굴들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저 스스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황한섭 금산예총회장은 "금산에 많은 문인들이 모여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금강수계주변에 계신 각 지역 문인협회장을 비롯해 문인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금산예총과 금산문인협회는 금산 문학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금강문학축제에 참가한 시인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금강문학축제에 참가한 시인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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