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영어체험캠프 중학생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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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영어체험캠프 중학생 25명 참여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8.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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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태연)은 지난 731일부터 81일까지 12일 일정으로 '2019 여름방학 중학생 영어체험캠프'를 개최했다.

영어체험캠프는 금산군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마달피 삼육 청소년 수련원에서 진행했다.

관내 중학교에는 원어민 영어강사가 1명뿐이다. 캠프는 이점을 감안해 평소 원어민 영어 수업을 경험하지 못한 중학생들에게 기회제공을 한 것.

중학생들에게 영어권 국가와 비슷한 외국어 학습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캠프를 운영한 것이다.

영어체험캠프는 담당 장학사, 영어 코디네이터, 원어민 영어강사 2, 정부초청 원어민 영어봉사장학생 1, 지역출신 대학생 2명 등이 참여했다.

지역출신 대학생 2명은 원어민 못지않은 영어실력으로 운영보조 인력으로 참여해 후배들의 영어 체험 지도를 도왔다. 이들이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합숙 생활을 했다. 또 안전사고 예방과 학생생활지도, 건강한 캠프 활동을 위해 주력했다.

영어체험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사용 환경 속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했다.

이태연 교육장은 "도시학교 학생들에 비해 영어노출기회가 부족한 농산어촌 학생들이 원어민 영어교사를 만나 그들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활동중심으로 기획했다""이번 캠프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용영어 사용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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