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부중, 대학생과 함께 한 멘토링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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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중, 대학생과 함께 한 멘토링 캠프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8.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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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중학교(교장 권영선)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꿈과 비전' 대학생 멘토링 캠프를 했다.

대학생 멘토링 캠프는 지난 2018년 추부중학교와 교육협약을 맺은 충남대학교 사범대학 소속 16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대학생들은 추부중학교 학생 25명을 비롯해 관내 6개 초등학교 학생 16명에게 멘토가 되어주었다.

추부중학교는 국내 유수 대학들과 연계해 지난 6년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농촌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하고, 학생 활동 중심의 창의 융합 수업을 통해 참학력을 신장시켜왔다.

초등학교 멘토링 프로그램으로는 '로봇팔 과학의 원리, 천약 치약과 화학의 원리, 세종대왕 교실에 도시다, 역사 골든벨' 등을 했다. 또 중학교 멘토링 프로그램은 '에코카 만들기, 감성 램프로 나의 미래를, 천연 비누의 비밀, 역사 골든벨, 너도 시인 나도 시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멘티로 참여한 추부중학교 2학년 한채린 학생은 "이번 캠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고 교실 수업과는 또 다른 유익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방학마다 우리 학교에서 실시되는 대학생 멘토링 캠프는 제가 방학을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라고 말했다.

추부중학교의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대학생 멘토링 캠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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