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출신 양해남 시사진전(詩寫眞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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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출신 양해남 시사진전(詩寫眞展)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8.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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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다가온 모든 시간' 주제로 시와 사진 전시

금산출신 양해남 작가의 시()사진전(寫眞展)이 오는 86일부터 30일까지 25일 동안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내게 다가온 모든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금산다락원 청산아트홀 전시실에서 시사진전(詩寫眞展)을 만나볼 수 있다.

양해남 작가는 삼십년 넘게 좌도시 동인들과 함께 시집을 펴내고 있다. 1993년 첫 개인 사진전을 시작으로 네 차례의 개인전과 두 권의 사진작품집 '공간의 발견''우리동네 사람들'을 발간했다. '나도 잘 찍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와 사진시집 '내게 다가온 모든 시간'등 여러 책을 쓰기도 했다.

양 작가의 작품 중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장사익의 첫 음반 '하늘가는 길'에 실리기도 한 ''은 알 만한 사람은 안다.

시사진전에서는 작가와 만남의 시간도 주어진다. 전시기간인 14일 오후 4시와 28일 오후 7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 설명과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다락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금산군의 정제된 컬러사진 40여 편과 시가 함께 전시되며, 세월의 무게에 나날이 쇠락해져 가는 농촌이지만 그곳에서 아직도 자연과 이웃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겨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공연기획팀 041-750-4423으로 문의하거나 금산다락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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