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해외연수 통해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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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해외연수 통해 동기부여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8.19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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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호주 해외어학연수 귀국발표회
지난 7월20일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난 우리지역 중고등학생들이 현지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지난 7월20일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난 우리지역 중고등학생들이 현지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호주로 어학연수를 갔던 중·고등학생들이 돌아왔다.
어학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금산중 7명, 금산여중 6명, 금산동중 4명, 제원중 1명, 부리중 1명, 추부중 1명, 간디학교 1명, 금산고 3명, 금산여고 4명, 별무리 2명 등 30명(남 14명, 여 16명)이다.

학생들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1일까지 23일 동안 호주 퀸즐랜드주 썬샤인코스트시에 위치한 공립학교 쿨럼(Coolum) 하이 스쿨에서 어학연수를 했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에 참여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와 호주의 교육시스템의 차이를 직접 경험했다. 
그리고 학생들은 처음으로 진행한 홈스테이를 통해 호주의 가족문화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학생들로부터 새로운 문화와 어학연수 동안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자리는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에서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한 해외 어학연수 귀국발표회로 진행되었다.
어학연수 귀국발표회는 지난 12일 청산회관 5층에서 연수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문정우 군수는 연수생 및 학부모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호주 공립학교 정규수업과 홈스테이 생활, 주말 문화체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개선점에 대해서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어학연수를 가기를 잘했다.", "호주에서 영어로 말하는 것이 빨라 못 알아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듣기 향상이 되었다.",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가 왜 필요한지 느끼고, 직접경험하면서 동기부여가 되었다.", "도움이 많이 되었다." 등 많은 이야기를 했다.

조신영 이사장은 "3주 동안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외국인과 두려움 없이 대화를 시도하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영어를 공부하는 동기가 생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해외연수 귀국발표회에서는 해외연수 추천의향, 재참여 의향, 공립학교 만족도, 홈스테이 만족도, 어학연수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 조서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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