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균등분 주민세 4억4천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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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균등분 주민세 4억4천만원 부과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8.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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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2019년 정기분 주민세(균등분) 2만7천건에 4억4천만원을 부과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주민세는 지난해보다 200만원(0.4%) 증가했다. 주민세 부과는 개인 2억3천만원, 개인사업자 1억1천만원, 법인 1억원 등이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미성년자, 학생, 취업준비생 등과 같이 생계능력이 없거나 세금을 납부할 능력이 없는 대상은 비과세되었다. 더불어 미성년자와 30세 미만 미혼 등 주민등록상 세대주인 경우도 주민세 개인분이 비과세 됐다.
정기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현재 금산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외국인 포함)와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에 부과하는 세금이다.

개인은 1만1천원, 개인사업자는 5만5천원, 법인은 자본금 및 종업원 수에 따라 5만5천원에서 55만원의 세액으로 차등 부과된다.
주민세 납부기한은 9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납부방법은 전국 은행을 방문 또는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납부가능하다. 또한 읍·면사무소와 군청 재무과에서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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