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상태바
"잊지 않겠습니다"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8.19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승조 도지사와 문정우 군수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찾아 위문

제74주년 광복절.
광복절을 앞두고 이일남(95세, 남) 애국지사와 방순례(78세, 여) 애국지사 미망인을 양승조 도지사와 문정우 군수가 지난 10일 방문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1925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났다. 이후 1942년 전주 사범학교 재학시절 일본인 교장의 민족차별 교육에 분개했다. 그래서 비밀 결사단 '우리회'를 조직, 독립자금 조달 등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일제에 체포되어 옥중 생활을 하던 중 광복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나라사랑의 공로를 인정받아 1986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그리고 1990년 애족장을 받았다. 

문정우 군수는 "나라의 광복을 위해 애쓰신 여러 독립유공자와 유족 분들의 노력들이 헛되이 잊히지 않도록, 광복의 참된 의미를 널리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산군에서는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 감사의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