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되새기는 남일면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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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되새기는 남일면 화합의 장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8.26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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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남일면 화합체육대회 성황
남일면 화합체육대회가 지난 15일 열린 가운데 축구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남일면 화합체육대회가 지난 15일 열린 가운데 축구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제74주년 광복절.
남일초등학교에는 1천여 기의 태극기가 걸렸다. 이른 아침부터 내린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은 남일초등학교에 모였다.
제58회 남일면민 화합체육대회를 참석하기 위해서다.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열린 남일면민 화합체육대회는 2천여명의 내외빈과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성황리에 개최된 남일면민 화합체육대회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남일초등학교 운동장 전체에 1천여 기의 태극기를 걸었다.

이러한 분위기는 남일면민 화합체육대회를 더욱 고조시켰다. 고조된 분위기는 각 가정에 걸린 태극기와 도로변의 대형 현수막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남일면민 화합체육대회 역시 고조된 분위기는 마찬가지였다. 남일초등학교에 모인 면민들은 축구와 족구, 윷놀이 등 7개 종목에 출전했다. 그리고 각 마을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뛰었다. 남일면민 화합체육대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평소 실력과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되었다. 

곽영두 남일면 체육회장은 "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광복절에 단합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면민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애국심을 되새기는 축제 한마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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