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북면 두두2리가 산뜻한게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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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두두2리가 산뜻한게 변해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8.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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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 마을 변화 프로젝트 호응
청소년봉사단이 군북면 두두2리마을을 찾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소년봉사단이 군북면 두두2리마을을 찾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산청소년미래센터(줄여서 센터) 청소년 봉사단 30여명은 지난 17일, 군북면 두두 2리 마을을 찾아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2019년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9년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사업은 2018년 충청남도 도민참여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10개 읍·면 가운데 선정된 5개 읍·면을 방문, 마을별 맞춤형 봉사를 기획했다.
기획은 참여하는 청소년의 눈높이 맞는 마을 변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센터 청소년 봉사단은 군북면 두두 2리를 사전 답사를 했다. 센터 청소년 봉사단은 답사를 통해 마을에 대해 알아보고, 기획 회의했으며, 최종 안건으로 논의된 마을 벽화를 그린 것이다. 

센터 청소년 봉사단 회장 김수연 학생은 "더운 날씨에 힘은 들었지만 우중충했던 회색벽에 예쁜 그림으로 벽면이 가득 채워지는 것을 보니 뿌듯했고 마을 주민들의 환한 미소에 보람 있는 봉사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청소년과 함께 벽화작업을 함께했던 주민은 "학생들이 마을 입구를 벽화로 예쁘게 꾸며주어 동네가 환해졌다"며 "우리 마을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마을로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따뜻함과 삶의 여유를 찾게 하는 힐링 공간으로 기억하겠다"고 덧붙여 전했다.
군 관계자는 "1년 동안 진행될 이 사업은 청소년들의 기획력과 실천을 통한 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청소년과 생기 있고 밝은 마을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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