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 지역부문 금상 수상
상태바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 지역부문 금상 수상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08.26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제2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팀이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팀이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별무리학교(교장 박현수) 학생오케스트라 팀이 2019 제2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금상(1등)을 수상했다. 
2019 제2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2019 The 2nd National Student Orchestra Festival)은 지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경상남도 함양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경상남도교육청과 함양군이 주최하고, 전문예술법인 다볕문화가 주관했다.
그리고 이번 페스티벌은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경남메세나협회가 후원했다.
이처럼 큰 무대 참가는 전국 60여개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이 함께했다.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 팀은 페스티벌에서 충남 금산군 대표로 참가해 전국 각 지역에서 참가한 팀들을 제치고 금상을 받아 더욱 뜻깊다.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 팀은 페스티벌에서 자유곡으로 영국의 록 그룹 Queen이 작곡한 'Don't Stop Me Now'와 전래민요 '아리랑'을 연주했다.
그 결과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와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학생오케스트라(지휘 박영광) 팀은 기독교 대안학교 별무리학교 학생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는 2011년 개교와 함께 창단, 9년째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오케스트라 창단은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청소년 예술문화 발전에 중심이 되고자 한 것.
그렇기 때문에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 팀은 지역의 인삼축제와 홍도화축제 등을 통해 기량을 선보여 왔다. 또 금산예술제에 참가는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회를 진행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개발협력네트워크 주관 청소년예술제에서 2015년부터 3년 연속이라는 본상을 수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해외 공연을 통해 국외로 한국 문화와 예술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 박영관 지휘자는 "떨리는 마음으로 참가한 첫 번째 대회에서 함께 즐기며, 연주한 금산의 별무리학교 학생들이 대단하다"며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지지해준 학부모님, 교장, 교감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