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셉 지도자 타올 500장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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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셉 지도자 타올 500장 기탁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10.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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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시민 상 포상금, 어려운 이웃 위해 기탁

금산군체육회 소속 정요셉 지도자가 600만원 상당의 타올 500장을 기탁했다.
정요셉 지도자는 지난 9월 24일, 가족들과 금산군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을 했다.

정 지도자는 지난 8월 16일 대전 용전동에서 접촉사고로 40대 운전자가 60대 운전자를 폭행한 사건을 목격했다. 
위기에 처한 피해자를 나 몰라라 하지 않고 피해자를 보호 조치했다. 그 공로로 대전지방경찰청으로부터 '용감한 시민 상'을 수상한 것.

이후 용감한 시민상과 함께 받은 포상금을 의미 있는 곳에 쓰고자 장인이 운영하는 수건공장(대응타올)의 지원을 받았다. 그리고 600만원 상당의 타올 500장(기본 200장, 아기목욕용 300장)을 금산군에 기탁한 것이다.

정요셉 지도자는 "금산군 체육회 지도자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희생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군수는 "정요셉 지도자처럼 위기에 처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도와주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사회가 아직 살맛나는 것 같다" 며 "주민복지에 더욱 신경을 써 살기 좋은 금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체육회 소속 정요셉 지도자가 600만원 상당의 타올 500장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금산군체육회 소속 정요셉 지도자가 600만원 상당의 타올 500장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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