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군민대상에 김창기·유오종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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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군민대상에 김창기·유오종 씨 선정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10.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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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부문과 체육진흥부문에 공로 인정
김창기(교육문화부문)
김창기(교육문화부문)

금산 군민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올해 군민대상 수상자는 교육문화부문에 금산읍 김창기 씨(60)와 체육진흥부문 대전 유오종 씨(53)로 결정됐다.
이번 금산대상 수상자 선정은 지난 8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했다. 이날 문정우 군수를 비롯해 심사위원 15명이 참석, 제28회 금산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었다.

김창기 씨는 1992년부터 현재까지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6호 물페기농요 보존과 육성에 일조했다. 또한 2012년 물페기농요의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
그는 금산농악보존회 소리모임 풍각쟁이, 보석사 은행나무대신제 보존회, 금산민속예술보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문화예술 단체의 창립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산대상에 선정된 것.

유오종(체육진흥부문)
유오종(체육진흥부문)

유오종씨는 1991년부터 금산인삼골 합창단 지휘를 맡았다. 그로부터 29년간 역임해 오면서 각종 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으로 금산군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문화 불모지이었던 금산에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뿌리내렸다. 이렇듯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헌신해 왔다.

안타깝게도 산업진흥부문과 사회봉사부문에서는 올해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군민대상은 해마다 각 분야에서 금산 발전에 앞장선 군민을 선정해 시상한다. 군민대상은 1991년 제1회 이후 총 67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수상했다.
금산 군민대상은 오는 10월 6일 인삼축제 폐막식에서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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