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Wing 아크릴 조명 만들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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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ing 아크릴 조명 만들기 교육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10.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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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동중학교-한국과학창의재단 연계
교육에 참여한 학생이 아크릴 조명을 만들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이 아크릴 조명을 만들고 있다.

금산동중학교(교장 신형철)는 지난 4일, Soft-Wing 아크릴 조명 만들기 교육을 했다.
이날 아크릴 조명 만들기 교육은 재량휴업일을 맞아 본교 컴퓨터실에서 교육복지대상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로의 변화를 인지하고 컴퓨팅 사고력 향상과 소프트웨어 관련 산업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활동 주제에 따라 4차시로 나눠 참여했다.
1차시에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로의 변화에 대해 우리의 실생활과 연관 지어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 관련된 진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아클릴조명
완성된 아클릴조명

이어서 2차시에는 아두이노 활용 실습, 3차시에는 학생들이 직접 아두이노를 활용해 Rgb led 제어하기와 조도센서가 어두우면 저절로 켜지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마지막 4차시에는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불빛이 켜지는 조명을 완성했다.
아크릴 조명 문구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문구로 제작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강사가 직접 학교에 찾아와 교육을 했다.
이러한 교육은 동중학교가 2015년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학교로 지정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교육취약계층 학생에게 맞춤형 교육기회 제공으로 교육적 성장을 지원한다.
교육에 참가한 1학년 학생은 "아크릴 조명 완전 예쁘고 제 마음을 표현한 문구에 불빛이 켜지니 뭔가 위로 받는 기분이에요"라고 말했다.

3학년 학생은 "평소에 아두이노를 활용해 보고 싶었는데 오늘 이렇게 멋진 조명을 만들고, 활용하기 너무 좋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중학교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은 교육복지대상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앞으로도 계속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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