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청 사이클 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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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사이클 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획득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10.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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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돋보이며, 국내 최강 실력 뽐내
금산군청 사이클 팀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금산군청 사이클 팀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금산군청 사이클 팀이 금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메달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정상급 기량을 보여주었다.
남자 실업팀으로는 국내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해 주었다.

군청 사이클 팀은 지난 10월 4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양양 사이클 경기장과 도로 일원에서 제100회 전국체전에 참여했다.
충청남도 사이클 대표로 출전한 군청 사이클 팀에서 최형민 선수가 '개인도로'와 '도로개인 독주 45k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손제용 선수가 '경륜'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더불어 최형민·이재하·최동혁·이승권·박경민 등 5명의 선수가 '개인도로단체'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이재하 선수는 '스크래치'에서 은메달을 품에 안았다.

군청 사이클 팀은 작년 전국체전에서도 5개의 금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국내 최강임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올해도 어김없이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실망시키지 않았다.
군청 사이클 팀은 올해 들어 최고 기량을 보유한 국가대표급 선수 2명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선수로 이적하면서 기량 저하를 우려했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 성적을 통해 우려스러움은 일어나지 않았다.   

군청 사이클 팀은 올 연초부터 선진기술 습득을 위해 해외전지훈련과 수시로 금산 남일면 일원 산악, 험로지형 등을 이용한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
전국체전을 앞두고 40일전부터 대회가 열리는 강원도 양양에서 합숙하며 코스적응 훈련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강흔구(부군수) 단장은 "한정된 선수 지원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효율적인 팀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사이클 팀을 금산군과 금산인삼 홍보와 연계하고 군민으로부터 관심과 호응을 받는 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청 사이클 선수들은 10월 중 잠시 휴식기를 거친 다음 12월 중 성적과 실력향상을 토대로 선수단을 재구성한 후 본격적으로 2020년 전국대회 금메달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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