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여고 아마추어 탁구팀 전국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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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여고 아마추어 탁구팀 전국 제패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11.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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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 90여 팀 중 우승의 영예 차지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금삼여고 탁구팀.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금삼여고 탁구팀.

금산여자고등학교(교장 고윤자) 탁구팀이 지난 16·17일,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 복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탁구대회는 17개 시·도 총 90여 팀이 참가했다.

어느 해보다 치열한 지역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만큼 박빙의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16일, 예선리그에서는 팀당 2~3경기씩 치러 금산여고 탁구팀이 예선을 통과했다.
예선을 통과한 금산여고 탁구팀은 다음날인 17일, 최후의 한 팀을 가렸다.

최후의 한 팀을 가리기 위해서 금산여고와 강원철원여고, 서울동덕여고, 경북상지여고가 풀리그를 펼쳤다.
그 결과 금산여고 탁구팀이 전국을 제패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고윤자 교장은 “순수 아마추어로 구성된 우리학교 학생들이 전국대회 우승을 한 것은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금산, 충남의 자랑”이라며 “평소 학교교육활동에서 인성교육 함양을 위해 예·체능교육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소통과 공감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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