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의 손길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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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의 손길은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11.26 1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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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면, 이웃을 위해 김장 나누기 진행

새마을 남·여 지도자 부리면협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부리면사무소에 이루어졌으며 새마을 남·여 지도자 부리면협의회 회원 50여명과 부리면 사회단체장 등이 함께 했다.
이번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는 부리면사무소에서 재배한 배추 600여 포기와 무 200여 포기를 김치로 담가 어려운 이웃 100여 가구에게 전달했다.

나눔 행사에는 부리면 관천리 정규문 씨도 동참했다. 정 씨는 부리면새마을부녀회장에게 1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참여했다. 정 씨는 이번뿐 만아니라 수년간 부리면 김장 나눔 봉사를 위해 꾸준히 후원해 왔다고 한다.

길기주 부리면장은 “김장 나눔 행사에서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주시는 분들 덕분에 부리면의 많은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영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리면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하여 따뜻한 도움에 힘입어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규문 씨는 “부리면을 위해서 애쓰시는 분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나마 드리고 싶은 마음에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겸손한 뜻을 밝혔다.

21일 부리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이웃사랑 김장 나눔’행사에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1일 부리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이웃사랑 김장 나눔’행사에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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