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째 이어온 후원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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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째 이어온 후원의 손길
  • 박종일 기자
  • 승인 2019.11.26 2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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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로타리클럽 귀감이 되고 있어
21일 복수면사무소에서 금산인삼로타리클럽은 후원품을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1일 복수면사무소에서 금산인삼로타리클럽은 후원품을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제로타리 3680지구 금산인삼로타리클럽(대표 김호)이 26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복수면사무소를 방문해 조손가정을 위해 백미, 라면, 내의, 밑반찬 등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2가정을 위해 금산인삼로타리클럽에서 마련했다.

복수면외에도 진산면과 금성면에도 물품을 전달했다.
국제로타리 3680지구 금산인삼로타리클럽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및 생필품, 내의 등 후원품을 전달하는 사업을 1993년 창립이후 26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공된 후원물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조손가족 및 한 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별로 2가구씩 전달되며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김호 금산인삼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일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소중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내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유문식 복수면장은 “복수면 취약계층에 훈훈한 선물이 전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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