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한국 영화계 살리기 총력전… 13년 만에 뭉친 탕웨이·김태용 ‘원더랜드’로 돌파구 찾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깊은 침체의 늪에 빠진 한국 영화계를 구하기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영화계가 문자 그대로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단계”에 이르렀다며 강한 위기감을 드러냈다. 영화 산업이 흔들리면 K-컬처 전반이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심폐소생술 시급한 영화계, 656억 원 긴급 수혈 정부는 생태계 복원을 위해 약 40편의 영화가 새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