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차 드래프트의 새 판 짜기와 ‘같은 피’ 던닝의 빅리그 생존기
2년마다 돌아오는 KBO 2차 드래프트 명단을 훑어보면 프로 세계의 냉정함이 새삼 와닿는다. 이번에도 굵직한 족적을 남겼던 베테랑들이 대거 짐을 쌌다. 한화 마운드와 타선을 지키던 이태양과 안치홍이 나란히 타 팀 1순위 지명을 받고 유니폼을 갈아입는 장면이 이번 드래프트의 하이라이트다. 안치홍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된 2025 2차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의 부름을 받았다. 2009년 기아에서 데뷔해 롯데를 […]